법원은 노선영의 폭언 및 욕설을 인정했다.
"사람들이 아무도 나를 응원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지?" - 김보름 선수
문제는 편파 중계가 아니다.
중계인가, 선동인가.
"보름이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"
"남다른 의미로 남기를 바랍니다"
"정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"
"감기 몸살이 심하다."
"다 같이 들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." - 이승훈
"팀추월을 아름다운 종목이라고 말하는데..."
"궁중심리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."
"팀추월 대표팀이 단 한 차례도 함께 훈련한 적이 없어요" - 노선영 선수의 1월 25일 스포츠조선 인터뷰
3명이 함께 달려야 하는데, 이상하게도 노선영 선수만 뒤처져 있음을 볼 수 있다.